부산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돌풍이 불어 항공기와 연안여객선의 발이 묶이고 가로수가 뽑히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부산과 거제를
기상청은 남해상으로 뻗어있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국지성 돌풍이 불었다며, 오후 들어 한랭전선이 빠져 나가면 날씨가 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돌풍이 불어 항공기와 연안여객선의 발이 묶이고 가로수가 뽑히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