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필리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릴리아 데 리마 필리핀 자유구역청장의 필리핀 투자환경과 투자정책 및 기회에 대한 소개와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투자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zoro@shinhan.com
신한은행 관계자는 "필리핀 투자청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필리핀 투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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