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인들이 한·일 FTA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오늘(13일) 부산에서 열린 제39회 한·일 경제인회의에서 양국의 발표자들은 미래지향적인 통상관계의 구축을 위해 FTA를 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훈 덕성여대 이사장은 우선 일본과 FTA를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다자간 협상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일 경제인들이 한·일 FTA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