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7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신정3동 작은도서관'개관식을 가졌다.
신정3동 작은도서관은 지난 8월 개관한 김해 삼계푸르지오 작은도서관에 이어 41번째로 개관하는 작은도서관이다.
이 은행은 올 연말까지 신축 1개소(강원 영월), 리모델링 3개소(경기 김포, 서울 도봉구,
이와 함께 작은도서관 조성사업과 병행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잠자는 상상력을 깨울 수 있도록 이미 조성된 작은도서관에 신간도서 보급과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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