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유럽과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펀드를 하나은행과 함께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대한 파워 유로 주식형펀드'는 서유럽 13개 선진국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자산의 90%는 유럽지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에,
대한 파워 차이나 주식형펀드는 중국과 홍콩시장에 상장된 중국기업에 90%를, 국내 유동자산에 10%를 투자한다.
거치식과 적립식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후 90일이 안된 시점에서 환매하면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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