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시장 활황과 CMA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실제 활동하고 있는 증권사 위탁 계좌수가 사상 처음으로 천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코스콤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국내 증권사 위탁자 계좌 중 활동계좌 수가 1천23만개로 지난해 말 대비 4
한편, 예탁자산 잔고가 10만원 이하로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는 비활동 계좌를 포함한 전체 위탁자 계좌수도 지난달 말 기준으로 2천612만개로 경제활동인구 1인당 1개 이상의 주식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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