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1일 판교 산운 아펠바움과 수원SK스카이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서울 개나리SK뷰까지 전국 7개 단지에서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입주 1~3년차 단지를 대상으로 연 1회 청소 전문가들이 입주세대를 직접 방문해 묵은때·기름때 등을 제거하기 위한 전용 세제와 초고온 스팀기 등 전문 장비를 이용해 벌이는 체계적인 청소 전문서비스다.
침대 등 침구류 진드
김도영 SK건설 C/S 팀장은 “지난 2006년 시작된 전문 청결서비스는 입주민들의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SK VIEW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