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다음달 워싱턴에서 열리는 중-미 전략경제대화를 앞두고 대규모 구매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중국은 무역갈등이 고조되는 미국을 달래
구매사절단은 마슈홍 상무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워싱턴,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국의 주요 도시를 돌며 대두, 면화, 기계.전자제품 등 농산품과 공업제품을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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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다음달 워싱턴에서 열리는 중-미 전략경제대화를 앞두고 대규모 구매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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