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돼지 소모성질환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분석해 보완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돼지 소모성질환이란 돼지 유행성 설사와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등으
농림부는 11월까지 진행될 소모성질환 조사 대상에 기존 양돈장 뿐 아니라 종돈장도 포함하고, 300 농가를 골라 한 곳당 500만원씩 총 15억원을 들여 환기 등 사육환경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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