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관련해 어제(19일) 열린 롯데와 삼성 경기에 국내 유일의 청각장애 야구단인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와 보유시설인 호동원 원아 등 100명이 초청돼 야구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이밖에 삼성증권은 4월 넷째주를 전사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56개 사내 봉사팀 900여명이 복지관과 어린이집, 새터민 정착센터 등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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