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값이 6주째 하락하는 등 이번주에도 아파트 매매시장의 침체가 계속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주에 비해 0.07% 떨어져 6주 연속
구별로는 강동이 -0.77%로 낙폭이 가장 컸고 양천 -0.28%, 서초와 송파 강남도 0.1% 내외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강북, 성북과 동대문 마포 노원 등 은 소폭 올랐습니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지난 주에 비해 각각 0.08%와 0.03%씩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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