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부하 직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전남 고흥 경찰서장인 김 모 총경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한편 김 서장은 사건당일 고흥군 잠수협회 회원들과 함께 5시간 동안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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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부하 직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전남 고흥 경찰서장인 김 모 총경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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