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낙선한 좌파 후보 5명이 오는 6일 결선투표에서 사회당 후보 세골렌 루아얄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혁명공산주의자연맹의 올리비
1차 투표에서 좌파 진영 다섯 후보는 전체의 10% 지지율을 획득했고, 사르코지 후보는 약 30%, 루아얄은 25%의 지지율을 얻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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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낙선한 좌파 후보 5명이 오는 6일 결선투표에서 사회당 후보 세골렌 루아얄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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