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전체 땅값이 7억7천여 만원으로 1년동안 4천만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울릉군이 군내 토지의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독도 공시지가는 7억7천73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36%가 올랐습니다.
울릉군은
독도는 모두 101개 필지, 18만7천제곱미터인데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동도의 접안시설이 위치한 독도리 27번지로 천945 제곱미터에 2억3천340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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