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달 15일부터 실시한 재선충병 2차 예찰조사에서 의심목 7천800그루의 시료를 채취해 정
이에 따라 2차 예찰조사에서 발견된 재선충병 감염목은 남양주·광주·포천 등 3개 시에서 잣나무 11그루와 소나무 5그루 등 모두 16그루로, 1차 조사까지 합쳐 모두 330그루로 늘어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도는 지난달 15일부터 실시한 재선충병 2차 예찰조사에서 의심목 7천800그루의 시료를 채취해 정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