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에 새 잎들이 돗아나고 나무들이 울창해져서 거리가 온통 초록빛축제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까지 좋아서 무르익은 봄을 느낄 수 있는데요. 서울의 한낮기온이 19도, 대전이 22도까지 오르면서 따뜻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약간 쌀쌀합니다. 가볍게 걸칠수 있는 외투를 준비 하셔야겠죠?
(구름) 구름모습부터 보시죠. 현재 북쪽지역에 구름이 끼어있긴하지만 높은 구름이기 때문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기상도) 자세한 오늘 날씨 보시면 전국이 대체로 화창하겠고 남부와 제주지방에만 가끔 구름이 많이 지나겠습니다.
(최고) 오늘 한낮에는 서울이 19도. 강릉 16도. 청
(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겠고. 서해에서는 0.5-1m로 동해에서는 1-1.5m로 일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지수와 산악날씨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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