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유명 백화점에서 유통기한이 3개월 지난 수입산 올리브유를 판매하다 적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서울 시내 백
소비자원은 해당 백화점에 이 사실을 통보해 동일제품을 수거하도록 권고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시정조치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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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유명 백화점에서 유통기한이 3개월 지난 수입산 올리브유를 판매하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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