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중국과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여객기 승객들도 기내 액체류 반입이 제한됩니다.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에 따르면 중국과 싱가포르는 다음달부터 국제선
이에 따라 국제선 기내 액체류 반입 제한을 시행하는 국가는 12개국으로 늘었으며, 국제민간항공기구는 이르면 내년부터모든 국가의 의무 사항으로 규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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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중국과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여객기 승객들도 기내 액체류 반입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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