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AMC, 부실채권 실전투자 무료 세미나

글로벌자산관리기업인 와이즈AMC는 ‘NPL실전투자사례 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 강의내용은 ▲NPL투자로 내 집 마련하는 방법 ▲NPL투자로 수익용 상가 마련하는 방법 ▲NPL투자로 하는 세테크와 소액으로 재테크하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김성숙 교수와 와이즈AMC 정찬국 대표가 연사로 나와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NPL은 ‘Non Performing Loan’의 약자로 금융회사의 부실채권(대출이자가 3개월 이상 연체된 무수익 여신)을 말한다. 주로 금융회사의 부실대출금과 부실 지급보증액 등 부실채권을 매입해 경매를 통한 배당수익을 얻거나 낙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성숙 교수는 “NPL투자는 취득세와 양도세를 내지 않아 세금으로부터 자유롭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외환위기 이후 학습효과로 최근 법인은 물론 개인투자자들도 부실채권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NPL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재테크로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시 : 2014. 10. 13(월)~15(수) 오후 2시
▶장소 : 2호선 강변역 2번 출구 프라임센터 10층
▶문의 : 02-797-810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