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자신의 정치참여 시기와 관련해 "정치참여를 한다면 강의가 끝나는 5월말이나 6월초 이후에 선언하겠다"고
정 전 총장은 춘천 한림대 최고경영자과정 초청 강연에서 "정식 선언을 해놓고 강의를 하고 싶진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 전 총장은 "정치참여를 안할 가능성도 많다"며 "이 경우 학기가 끝나는 5월말 이전에 얘기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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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자신의 정치참여 시기와 관련해 "정치참여를 한다면 강의가 끝나는 5월말이나 6월초 이후에 선언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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