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열차시험운행이 다음달 17일로 예정되며 국내 물류업계가 대북사업 준비를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 한진, 현대택배의 3대 물류업체는 경의선과 동해선 열차 시험운행
특히 물류업계는 남북철도 개통으로 남북경협 활성화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등을 통한 대륙 진출 가능성을 기대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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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열차시험운행이 다음달 17일로 예정되며 국내 물류업계가 대북사업 준비를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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