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밖에서 지구와 환경이 비슷해 생명체 번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행성이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럽남방천문대의 발표에 따르면 이 행
스위스 제네바 대학의 스테판 우드리 교수는 행성의 온도가 섭씨 0도에서 40도 정도로 물이 액체상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크고, 표면물질도 지구와 매우 흡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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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밖에서 지구와 환경이 비슷해 생명체 번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행성이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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