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MG손보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단팥빵, 머핀 등을 직접 굽고 포장해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MG손보 관계자는 "봉사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MG손보는 지난해 5월 출범 이래 연탄배달, 만두빚기, 노을공원 숲만들기, 헌혈 캠페인, 송편빚기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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