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우 우리은행장(오른쪽)이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T.O.P'란 Technology, Open-mind, Platform의 약자로 기술우수기업에 대해 대출을 지원한다.
또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갖고 있는 고민 해결을 위해 전담 영업점 및 컨설팅팀을 운영해 우수중소기업이 될 때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특화서비스다.
특히, 매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천한 1000여개 업체에 대해 해외 진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업무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순우 은행장은 "우리은행이 갖고 있는 IP(지식재산권)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