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사장을 공모하고 있는 대우증권의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대우증권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손복조 현 사장과 권성철 한국벤처투자 사장, 김성태 흥국생명 고문 등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현 사장인 손복조 사장의 연임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대우증권 대주주
한편 이번 대우증권의 사장 공모에는 외국계 인사를 포함해 10명 내외의 후보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5월 25일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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