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수직 증축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 조합원
개포 대청아파트는 1992년에 완공됐으며 지상 13~15층짜리 6개동, 전용면적 56~81㎡ 82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가구 수가 지금보다 80가구 늘어난 902가구로 지어진다.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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