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해외 직접투자가 대기업의 투자 둔화로 금액기준으로 0.4%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재정경제부는 1분기 중소기업의 해외 직접투자는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한 17억9천만달러였지만 대기
업종별로는 지난해 호조를 보인 광업과 부동산업, 건설업은 부진한 반면, 제조업과 도소매업은 각각 25%와 44%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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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해외 직접투자가 대기업의 투자 둔화로 금액기준으로 0.4%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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