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알 카에다의 최고위간부 가
운데 한 사람인 압둘 알-하디 알-이라키를 체포해 구금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알-이라키를 현재 관타나모 수용소에 구금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알-이라키는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측근으로 이라크외 지역에서 서방인들을 겨냥한 테러를 주도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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