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건설 강변 SK VIEW] |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강변 SK VIEW는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 197가구와 오피스텔 133실 등 총 330가구로 이뤄져있다. 아파트는 1가구(전용면적 101m²)를 제외한 모든 가구를 전용 84m² 주택형으로 설계했다. 또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오피스텔은 전용 26m²에서 29m²까지 총 8개 주택형으로 세분화했다.
단지 인근에 광진중·양진초중·광양중고·건대부고 등의 명문학교와 유명학원가가 밀집해있어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에 인접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시청·강남 등지의 도심권 이동이 편리하다. 테크노마트·롯데마트·이마트 등 쇼핑센터와 건대병원·아산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K건설 상반기 부산에서 좋은 성적으로 청약을 마감한데다 계약까지 마감한 바 있다. 지난 상반기에 분양한 ‘구서 SK VIEW’와 ‘센텀리버 SK VIEW’는 이미 계약까지 일찌감치 모두 마무리됐다. 특히 구서 SK VIEW는 지난 4월 청약접수결과 최고 153.5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월영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의 월영 SK Ocean VIEW는 전용 59~114m² 총 932가구로, 이중 4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SK건설
특히 이번 물량은 지역 내 중심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월영동에서 15년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다. 천마산·무학산이 가깝고 마산 앞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마산만에 자리해 세대에 따라 산과 바다 조망이 동시에 가능하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