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이 오늘(2일) 오전 한화그룹 김 회장 집무실 등에
경찰은 한화그룹 본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김 회장 집무실로 가 일정표와 서류, 화장실 내 개인 용품 등을 확보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5~6명의 경찰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사건 현장을 목격한 김 회장 차남의 친구인 A씨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이 오늘(2일) 오전 한화그룹 김 회장 집무실 등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