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내정보국 MI5이 감시하는 테러용의자 수는 지난 6개월 사이 25%나 증가해 현재 약 2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은 MI5 요원들이
BBC는 질산암모늄 비료로 만든 폭탄으로 무차별 살상을 기도한 사건은 이들이 파키스탄의 테러리스트 훈련 캠프와 연계됐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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