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금융투자상품을 활용한 세테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초저금리시대에 대비한 재테크' 금융투자교육의 일환이다.
강의
교육은 무료다.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오는 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절세가이드 책자가 제공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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