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관계자는 “대출 활용시 실투자금은 4000만원대 수준으로 매월 1채당 65만원의 임대료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금 대비 연 7%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용면적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20.34㎡ 오피스텔 160실이 공급되며 계약금 10%와 2015년 3월 10% 2차 중도금만 내면 준공시 잔금 납입 전까지 별도의 자금 걱정은 없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도보 3분, 개통예정인 신안선이 2분이면 이동 가능한 더블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는 오피스텔 160실과 ‘신라스테이 구로’ 호텔 313실을 합쳐 총 473실로 구성된다.
호텔업계 최고의 브랜드 파워중 하나인 호텔신라의 비즈니스 호텔인 ‘신라스테이 구로’와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이 함께 복합 개발되는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후 단지가 완성되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오피스텔 주변은 약 1만 2000여 기업과 16만명을 상회하는 상주인원을 배후수요로 한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와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초 역세권 오피스텔로 공실률이 제로 수준에 가깝다.
입주자 혜택도 풍부하다. 향후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입주민도 호텔의 F&B, 미팅 룸, 카페 등 부대시설 이용에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수분양자들에게도 호텔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면 공개공지는 공원화하고 옥상에 휴게공원도 마련된다.
또한 휘트니스 센터, 출입통제 보안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자주식 주차 등 첨단 라이프 시스템도 갖추게 되며 인테리어는 도시적으로 세련된 미니멀 공간으로 꾸며진다. 02-2025-089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