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 액세서리 제조회사 슈피겐코리아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슈피겐코리아는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거래제한폭 가까이 오르며
슈피겐코리아의 시초가는 3만7100원으로 공모가 2만7500원보다 34.9%가 높게 형성됐다.
회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89.7% 증가한 463억원, 영업이익은 384% 늘어난 139억원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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