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의 최고의 임대수요를 가진 영등포의 중심지 영등포역에 위치한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가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선착순 분양 중이다.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3분, 5호선 신길역이 5분이면 도보로 갈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KTX를 통한 전국 어디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신안선이 개통예정으로 영등포 지역에서도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여의도 국제금융타운은 2020년 까지 약 8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예상되어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의 임대수요와, 1일 유동인구 80만명, 상주인구 6만명의 여의도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마포 지역의 배후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최고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있다.
특히, 2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69층 규모의 여의도 파크원, 2012년 준공한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전경련회관 신축 등 여의도의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의 투자가치는 계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영등포는 서울시 최대사업인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발표에 따르면 도심, 강남, 영등포/여의도의 3핵 도시 개발로 인해 서울 서남권의 중점 거점도시로 육성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종전 체계인 '1도심-5부도심' 계획에서 '3도심-7광역중심'의 다핵 기능이 부각되면서 영등포/여의도가 서울 3도심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된다.
특히 영등포는 여기에 더해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 사업의 여의도역도 개통까지 앞두고 있어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그러나 2000년대 즈음하여 영등포는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복합쇼핑몰 등이 차례로 들어서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우선, 방림방적 부지에는 1300여 가구 규모의 ‘문래 자이’ 아파트가, 영등포동 경성방직 부지에는 2009년 초대형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지어졌다. 이외에도 크라운맥주 부지에는 2400여 가구 규모의 ‘영등포 푸르지오’가 들어 섰으며, OB맥주 부지는 영등포공원으로 재탄생 되었다.
특히, 타임스퀘어는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교통유발부담금을 지불하는 건물로 꼽히는 등 막대한 양의 유동인구를 발생시키며 서울 서남부 지역 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이런 연이은 개발에 힘입어 영등포 지역은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우수한 주거환경지구로 거듭나고 있다.
더구나,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가 위치한 사업지 주변으로 반경 700M 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의 풍부한 쇼핑시설과, 영등포공원,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등 녹지공원, 그리고 롯데시네마, 영등포역사, CGV, 교보문고 등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다.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1층 입구에 넓은 공개공지와 옥상 하늘공원을 조성하였다. 특히,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우수 및 지하중수도 설치로 공용전기요금 및 공용수도요금을 절감하여 관리비를 줄였고, 층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음설계뿐만 아니라 22mm 2중 페어글라스 설치로 외부의 소음도 완벽히 차단되게 설계되어 있다.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15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싱글족을 위한 원룸, 신혼부부, 2~3인 가족에 적합한 투룸 구성으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투룸형은 오피스텔 등 소형 주거공간에서는 보기 드문 2Bay 구조와 3중 연동 미닫이식 중문 설치로 혁신적인 설계로 구성되며, 영등포공원을 향하는 세대는 100% 채광까지 확보되어 있다.
이 지역은 초역세권에 여의도 국제업무지구 IFC몰을 버스로 2정거장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남향으로는 영등포공원 (6만1,544㎡
수익성 상품은 안정성이 우선 1순위다. 공급량이 적고 수요층이 두터운 상품은 공실이 생길 염려가 거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옆 센트럴푸르지오시티 2층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 168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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