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은 지난해 11월 11억 3천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 3월 10억 4천에 두 건이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 개포 주공 1단지 13평형도 지난해 11월 8억원보다 9천만원 떨어진 3월 7억 천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함께 거래량도 크게 줄어 지난 3월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1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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