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원단체인 한민족복지재단은 모레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인 '북한 아이도 우리 아이입니다'를
단체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북녘 어린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이어 어버이날인 8일 부산 고신대학교에서 북한산 쌀로 만든 '
평화의 떡'을 나눠주며 북한어린이돕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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