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부산이 한나라당의 포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손 전 지사는 부산대 특강에서 부산은 왜 한나라당의 포로가 돼 있느냐며, 영남은 한나라당, 호남
손 전 지사는 또 강연에서 부산민주공원 참배 사실을 언급하며 유신체제를 끝나게 한 부마항쟁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커다란 획을 그었던 만큼 부산에서부터 대통합, 대융합의 길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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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부산이 한나라당의 포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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