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에티오피아를 방문중인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기르마 기오기스 에티오피아 대통령 등을 만나 양국간 건설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기오기스 대통령은 한국의 발전을 건설업이 이끌었다며 한국의 압축 고도성장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제나위 총리는 에티
이에 따라 양국은 수도 아디스 아바바 등 주요 도시의 주택 건설과 도로, 전력, 수자원개발 등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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