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소규모 단지 아파트값이 대단지 아파트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1.11 대책 이후 서울지역 단지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
500가구 미만의 소형 단지중에서는 강남과 서초, 양천구 등 이른바 '버블 지역'은 0.42% 오르는데 그쳤으나, 비버블지역 21개구는 3.18%나 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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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소규모 단지 아파트값이 대단지 아파트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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