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된 대우건설 직원 3명을 석방하기 위해 리버스 주정부와 납치 무장단체가 1차 접촉했으나 결론을 내지는 못했으며 조만간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이번 접촉은 납치단체측에서 연락을 해와 이뤄졌으며 수시간에 걸쳐 진지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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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된 대우건설 직원 3명을 석방하기 위해 리버스 주정부와 납치 무장단체가 1차 접촉했으나 결론을 내지는 못했으며 조만간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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