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두바이 수전력청에서 5억달러 상당의 670㎿(메가와트)급 제벨 알리 M2(엠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두산중공업이 수주한 1조원 상당의 제벨 알리
이로써 두산중공업의 올해 수주금액은 3조원을 넘어섰으며, 연간 수주금액이 지난해 실적의 두배를 넘는 8조원에 육박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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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두바이 수전력청에서 5억달러 상당의 670㎿(메가와트)급 제벨 알리 M2(엠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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