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파트가 2014년 하반기에 입주예정인 전국 163개 단지 9만1,929가구를 대상으로 입주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2014년 하반기 입주예정 아파트 중 프리미엄이 가장 많이 붙은 아파트는 6000만원의 입주프리미엄이 형성된 펜타힐즈 서한 이다음으로 조사됐다.
최근 입주예정자들이 내집점검을 하는 등 입주준비에 한창인 펜타힐즈 서한이다음은 지하철2호선 사월역 역세권으로 이마트가 바로 옆에 있고, 시지생활권을 도보로 누린다는 잇점에 중산도시개발사업의 발전가능성을 더해 지속적으로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는 단지다.
이 외에도 서한이다음은 내년 2월 입주예정인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도 평균 4,000만원~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으며, 내년 2월 입주예정인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1차와 내녀 8월에 입주예정인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도 평균 3,000만원~4,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한 이다음은 2011년 12월 펜타힐즈를 시작으로 올 5월 분양한 대구혁신도시 3,4차까지 2년여 만에 5,148세대를 100%분양에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이 입증되고 있다. (주)서한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혁신평면 등으로 살아갈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아파트를 추구하며 1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 그대로 11월 14일, 금호강변에 도심속 힐링주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불로동 인근 주민들은 20여 년만에 처음 분양하는 새아파트가 지역 대표 브랜드 서한이다음인 것을 매우 반기는 분위기다. 요즘같이 날씨 좋은 가을날에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행복한 금호강변을 만날 수 있다.
이른 아침,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조깅하는 주민들, 한낮에는 유모차를 동반한 주부들의 대화, 어린 아이들의 공차기, 자전거도로를 일주하는 젊은이들, 다정한 데이트족, 식사를 마친 가족들의 저녁산책... 생태공원으로 변모한 강변은 단지 풍경을 바꾼 것이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삶을 바꾸었고, 더불어 불로동의 주거가치를 바꾸었다.
오는 14일 "새 집만 있었으면..."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마침내 이루어진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복현오거리, 가까운 이시아폴리스, 팔공IC, 동대구IC.. 도심과 자연의 한가운데 금호강 서한이다음 불로가 있다.
인근에서 20년째 부동산중개소를 한다는 김씨는 “불로동이래 요즘처럼 주거가치가 높아진 적은 없다.”고 말하고 “20여 년동안 새아파트를 짓지 않아도 불로동을 떠나지 않으며 새 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만 해도 성공분
(주)서한은 금호강변 생태공원과 복현생활권, 이시아폴리스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금호강 서한이다음 불로' 전용 71㎡, 75㎡, 84㎡ 114㎡ 총 299세대 모델하우스를 11월 14일(금)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파티마병원 삼거리에 있다. 분양문의;753-750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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