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어제의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분위기다.
환율이슈가 진정되면서 한중 FTA가 국내 증시에 ‘단비’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겐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한중 FTA가 ‘우리 경제가 용(중국)의 등에 올라타고 승천하는 형국’에 비유될 만큼 지금은 중국발 훈풍에 민감한 시기다. 당분간 우리 증시도 한중 FTA 이슈가 지배하는 가운데 승천하는 용처럼 우상향할 것으로 보인다.
한중 FTA 체결로 인한 수혜는 기존의 제조업에서 향후 서비스산업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 항공, 운송, 물류 및 한류 컨텐츠 관련 업종의 수혜가 전망되는 가운데 증권업종도 최근 후강퉁 시행으로 부각되고 있다. 중국산 농산물 의존도가 커질 음식료주도 점진적인 수혜가 점쳐진다. 반면 기대가 컸던 자동차 및 부품, 타이어 업종은 자동차가 양허제외 품목에 포함되면서 뒤로 밀려나는 분위기다.
지난주까지 국내증시를 괴롭혔던 각종 이슈들은 거북이 등에 탄 형국으로 느리고 무뎌진 반면, 중국발 이슈는 용의 등에 탄 형국으로 국내증시 비상에 대한 강한 기대를 낳게 하고 있다.
승부의 관건은 누가 먼저 숨어있는 FTA 수혜주를 발굴하고 투자하느냐에 달렸다. 남보다 앞서 승부수를 던졌다면 증권연계신용(일명, 스탁론)을 이용해 보는 것도 기회를 더 크게 만드는 데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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