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활동하는 다국적감시군 소속인 프랑스 군용기 1대가 추락해 9명이 사망했다고 AFP
이집트 보안관리들은 이 비행기에 프랑스인 8명을 포함해 9명이 타고 있었다며, 탑승자 가운데 생존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기는 시나이 반도 북쪽에서 중남부 공항으로 훈련 비행을 하던중 추락했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활동하는 다국적감시군 소속인 프랑스 군용기 1대가 추락해 9명이 사망했다고 AFP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