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이라크의 강경 반미 시아파 지도자인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이끄는 무장조직 마흐디 민병대의 근거지인 바그다드 북부 사드르 시
이라크군과 합동작전을 편 미군의 공격으로 이라크 민간인 6명이 다치고 가옥 4채가 폭파됐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미군은 이 지역에 이란에서 무기를 밀수하는 무장조직의 지부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이를 색출하기 위해 공습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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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이라크의 강경 반미 시아파 지도자인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이끄는 무장조직 마흐디 민병대의 근거지인 바그다드 북부 사드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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