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는 천원, 우선주는 천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 노정남 대표는 적극적인 주주 중심의 경영을 위해 배당을 하기로 했으며앞으로도 주주들에게 더 많은 혜택
대신증권은 이로써 9년 연속 현금 배당을 하는 증권사에 올랐습니다.
신영증권도 주주들에게 보통주는 천250원, 우선주는 천3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한국금융지주는 보통주는 700원, 우선주는 761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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