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가 멀쩡한 새 부품을 고철 폐기장에 버린 사실이 노조에 의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철도공사 노조는 부산차량관리단이 지난 3월 30일 제동 레버 등
이에 대해 철도공사 관계자는 장부에 기록돼 있지 않은 새 부품에 대한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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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가 멀쩡한 새 부품을 고철 폐기장에 버린 사실이 노조에 의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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