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철 제물포역을 주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상업기능을 갖춘 복합민자역사로 재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지난 3월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남구 도화동 일대 28만6천여평을 오는 2013년까지 백화점
인천시는 제물포역 인근에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광장이 있어 주변의 도시재생사업이 끝나면 거주인구가 현재의 만 9,600여명에서 2만 2,5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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