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여고생이 가난을 물리치고 캘리포니아대 UC 버클리에 합격한 데 이어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주 한국일보에 따르면 미 LA 한인타운벨몬트고교 12학년에 재학중인
게이츠 재단 장학생에 선발된 최 양은
학부와 대학원까지 전액 학비 지원을 받게 되는 데 현지 동포사회에선 가난을 극복한 사례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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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여고생이 가난을 물리치고 캘리포니아대 UC 버클리에 합격한 데 이어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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